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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염 예방을 위해서는 통풍이 잘되는 면 소재의 옷이 좋다. 올바른 세정과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건강한 식생활 습관은 중요하다.

 

질염 자가 진단 체크 리스트

 

  • 분비물에서 심한 냄새가 난다 [  ]
  • 분비물 양이 많아졌다 [  ]
  • 회백색 노란색 녹색으로 분비물이 탁해졌다 [  ]
  • 분비물에 피가 섞여 있다 [  ]
  • 분비물이 치즈조각, 으깬 두부 형태로 변했다 [  ]
  • 질 입구 가려움증이 있다 [  ]
  • 질 입구 화끈거림(붓기)이 있다 [  ]
  • 배변 시 통증(쓰라림)이 있다 [  ]
  • 성관계 시 통증이 있다 [  ]

 

2개 이상에 해당하면 질염이 의심되므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.

진료과는 산부인과이다

 

여성의 건강한 질내 환경을 위해서는 PH4-5를 유지시켜야 한다. 유익균을 보호하여 유해균 증식을 억제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. 여성 청결제를 선택할 때는 이점을 고려하며 세정은 너무 자주 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.

 

칸디다 질염

칸디다 곰팡이균에 의해 감염 /흰색 치즈색 분비물/가려움, 배뇨통, 성교통, 쓰라림/ 주의-면역력 저하 임산부 당뇨인

 

세균성 질염

락토바실러스 유산균 소멸로 혐기성 세균증가로 발생/ 회색 누런색 분비물/생선비린내 악취증상 없을 수도 있다/전 연령층

 

트리코모나스 질염

성기에 서식하는 트리코모나스 균에 의해 감염, 전염됨/흰색거품 분비물/악취 가려움증/매개-성관계, 수영장, 변기, 수건

 

 

약국에서 질염 진단키트 질염약은 쉽게 구할 수 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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